전라남도 농협이 설 명절을 맞아 KTX 광주송정역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전남도, 광주광역시 및 농협RPC 광주전남협의회가 함께 참여하여, 전남 쌀의 우수성과 지역 대표 브랜드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행사는 귀성객들과 함께 전남의 고품질 쌀을 직접 나누는 자리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의 품질과 신뢰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귀성객들은 제기차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설문조사를 통해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끼고, 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전남이 3년 연속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홍보도 포함되어, 지역사회 기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기여했습니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동안 증가하는 이동량에 대비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캠페인도 병행하여 축산 농가의 안전을 지원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행사에 대해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분들께 전남 쌀의 뛰어난 품질과 가치를 직접 전하고, 아침밥 먹기 실천도 함께 확산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품질 전남 쌀이 일상에서 꾸준히 소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 선정된 10대 브랜드쌀에는 해남의 ‘땅끝햇살’, 장흥의 ‘아르미쌀’, 영암의 ‘달마지쌀’, 영광의 ‘사계절이 사는 집’, 나주의 ‘왕건이 탐낸 쌀’, 무안의 ‘황토랑쌀’, 순천의 ‘나누우리’, 강진의 ‘프리미엄 호평’, 함평의 ‘우렁색시미’, 진도의 ‘보배진미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브랜드 쌀은 전남 지역의 농업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식품 선택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전남 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농업을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품질의 쌀을 제공하기 위한 농협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캠페인들이 더욱 활성화되어, 전남 쌀이 전국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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