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벤처투자 시장에서 준법감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오는 11월 9일부터 이틀간 ‘제8회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과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창업기획자, 즉 액셀러레이터들이 준법 경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양성과정은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진행되며, 예비 창업기획자와 현직 창업기획자를 포함해 벤처투자 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관계자는 “최근 벤처투자 시장에서 투명성 제고와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며, “창업기획자의 법적 의무 준수 능력을 높이는 것이 이 과정의 핵심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창업기획자 준법감시 제도, 세무 및 회계 감사, 위반사례 분석, 벤처스튜디오 활용 가이드와 리스크 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창업기획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에는 벤처투자와 법률, 회계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깊이 있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사진에는 법무법인 이후의 류권영 변호사, 대해 회계사무소의 서해석 회계사, 민보미 법률사무소의 민보미 변호사, 법무법인 디엘지의 심건욱 변호사 등 각 분야에서 저명한 전문가들이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귀중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과정은 벤처 투자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향후 더욱 중요해질 준법 경영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창업기획자들이 법적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건강한 투자 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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