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지역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500억원의 투자 발표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도 지역특화 프로젝트인 ‘레전드 50+’ 지원사업을 통해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지역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추천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에게 집중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840개 기업에 총 495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항목은 제조 혁신, 수출 촉진, 컨설팅, 사업화 및 인력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으며, 각 분야에 100억원에서 180억원까지의 자금이 배정된다. 특히, 지역 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자금 및 R&D, 보증 분야에서도 절차를 간소화하고, 평가 면제를 적용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권순재 지역기업정책관은 ‘지역의 혁신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이 지역경제의 중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지원사업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임을 확신했다. 이와 같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은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더불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기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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