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식재산처가 이달부터 ‘맞춤형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과 ‘지식재산권 초청 교육’을 위한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중소기업, 공공기관, 그리고 대학교 등에서 5명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현장 방문 혹은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의 주안점은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추어 제공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교육의 깊이와 폭을 넓히기 위해 기초 과정부터 심화 과정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가장 기본적인 기초 과정은 지식재산에 대한 입문 교육으로 시작하여, 기본과정인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과정, 그리고 해외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특허맵 교육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 새롭게 도입된 ‘특허맵’ 교육은 특허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시각화하는 과정을 포함하고 있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유망 기술을 선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지식재산권 초청 교육은 개인 출원인들이 홀로 전자출원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기초 이론부터 전자출원 실무까지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교육에서는 특허, 상표, 디자인 등 각 권리별 특성에 맞는 정보 검색과 전자출원 방법을 안내하며, 저작권 및 영업비밀 보호도 포함되어 있어 다양한 측면에서 출원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상반기 초청 교육은 대면 및 비대면으로 각각 2회씩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비대면 교육이 이달 27일에 실시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들은 이달 24일까지 신청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재환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지식재산권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고 강조하며, 기초 교육에서부터 특허맵을 활용한 고도화된 전략 교육까지 전 방위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약속했다. 이런 교육을 통해 우리 기업과 국민이 고품질의 지식재산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교육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지식재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특허정보원 출원지원교육 담당자에게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보호하는 데 있어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다. 교육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지식재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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