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장애인을 위한 혁신적 IT 창업 아이템 공모전 개최

코스콤이 장애인 IT 창업 인재의 발굴과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3기 장애인 IT 창업 아이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 복지 전문 재단인 푸르메재단과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코스콤은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를 기반으로 해당 사업을 사회공헌 모델로 정착시키기 위해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2000만원 증액한 총 7000만원으로 확대했다.

특히 이번 3기 공모전은 창업 초기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업 성장과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운영 방식을 대폭 개편하였다. 공모전에서 선발된 총 6개 팀은 창업 지원금 외에도 IT 및 창업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의 밀착 컨설팅을 받게 된다. 멘토단은 다음세대재단과 네이버 등 업계의 유능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 팀의 아이템 차별성과 시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코스콤은 이전 1·2기 공모전에서 장애인용 채용 플랫폼인 ‘잡빌리티(Jobbility)’의 해외 진출과 시각장애인용 수학 점역 서비스인 ‘Campable’ 개발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러한 성과는 장애인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코스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장애인 창업가들이 사회의 당당한 경제 주체로 성장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IT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 자립 지원 등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코스콤의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장애인 창업가들이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사회에서 그들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장애인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것은 그들의 경제적 자립뿐만 아니라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키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콤의 이러한 노력은 장애인들이 IT 분야에서 창의성과 혁신을 발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많은 이들이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 그들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선보일 수 있기를 바라며, 코스콤의 사회적 책임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1877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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