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조합과 회계 관리를 아우르는 창업기획자 준법 교육이 열립니다

최근 벤처투자 시장의 투명성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8회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 양성과정’이 오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개최됩니다. 이틀에 걸쳐 진행될 이번 교육 과정은 창업기획자, 즉 액셀러레이터 운영자들이 준법감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벤처투자 시장의 확대에 따라 투자조합 운영, 계약 체결, 회계 관리 등 법적 의무의 준수와 내부 통제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교육 장소인 서울 창업허브 엠플러스는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하며, 예비 및 현직 창업기획자 준법감시인을 포함한 벤처투자 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프로그램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무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창업기획자 준법감시 제도, 세무 및 회계 감사, 위반 사례 분석, 그리고 벤처스튜디오 활용 가이드와 리스크 관리 등을 포함합니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 간의 네트워킹 세션이 마련되어 업계 정보의 교류와 협력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벤처투자 생태계의 다양한 이슈와 해결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강사진으로는 류권영 변호사, 서해석 회계사, 민보미 변호사, 심건욱 변호사 등 법률과 회계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투자 및 준법감시 관련 실무 노하우를 나눌 예정입니다.

협회 관계자는 “벤처투자 생태계가 고도화됨에 따라 투자조합 관리, 계약 체결, 회계 및 공시 등 준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액셀러레이터들이 내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하고 시장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참가비는 협회 회원사 20만원, 일반 참가자 30만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수료자에게는 이수증과 강의 자료, 네트워킹 참여 기회 등이 제공됩니다. 교육 신청과 세부 커리큘럼 확인은 협회 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3416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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