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이 음악 중심의 창의적인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새로운 라이브 에이전시 육성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며,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틱톡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고품질의 라이브 콘텐츠와 숏폼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체계적인 크리에이터 관리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연간 두 차례 진행되며 각 회기마다 25개 스타트업을 선발하여 총 50개 스타트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그램의 상반기 과정은 오는 6월까지 이어지며, 참여 기업 모집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최종적으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은 틱톡과의 정식 계약을 통해 틱톡 라이브 파트너 에이전시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참여 스타트업은 엔터테인먼트, 음악,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분야에 경험이 있는 기업으로 한정되며, 이들은 자신의 소속 크리에이터나 아티스트의 음악 라이브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콘텐츠 회사로 지원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표자는 4주 동안의 교육 과정에 전부 참석해야 할 의무가 있다.
교육 과정에서는 틱톡 라이브의 비즈니스 구조와 수익화 방식, 에이전시 온보딩 절차, 운영 데이터 활용법, 그리고 크리에이터와 시청자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심층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고객 지원 채널 활용, 음악 라이브 콘텐츠 포맷, 이벤트 기획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실습 단계에서는 실제 콘텐츠 운영을 통해 성과 지표를 기반으로 한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틱톡 라이브 한국 총괄 젠슨 류는 “한국전파진흥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음악 라이브 생태계를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 역량을 갖춘 에이전시 풀을 확대하고, 크리에이터와 에이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음악 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낼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스타트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RAPA 크리에이터미디어 콤플렉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미래를 선도할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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