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새로운 발판 마련과 회원 권익 보호에 나서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최근 개최된 2026년 제2차 이사회 및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프랜차이즈 산업의 재도약과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협회는 올해 윤리 교육 및 인증제와 같은 핵심 비전을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회원들의 권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총회에는 약 120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하여 2025년 사업 결산, 2026년 사업 예산, 정관 변경 및 회원 회비 규정 변경 등을 의결했다. 나명석 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은 소비 침체, 수익 구조 악화 및 규제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와 같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산업의 상생과 신뢰 구축을 강조했다. 그는 “가맹사업의 진흥을 위한 법과 지원 정책을 발굴해 위기를 극복하고 권익 보호를 선도하겠다”고 다짐했다.

주요 사업계획으로는 정책 및 미디어 기능 강화, 윤리 및 상생 경영 확산, 산업인 복지 강화, 해외 진출 활성화를 포함한 종합적인 비전이 제시되었다. 특히, 윤리 및 상생 경영 확산을 위해 윤리위원회를 설치하고, 회원사에 대한 윤리 교육 및 상생윤리 인증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맹본부의 대표 및 임원들은 윤리 교육을 수료한 후 인증 마크와 인증판을 수여받으며, 인증 유지를 위해 보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또한, 협회는 제60회 및 제61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및 산업 박람회 개최, KFCEO 과정 운영, K-프랜차이즈 종합지원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가맹사업법, 차액가맹금, 배달 수수료 등을 포함한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도 마련하고, 규제 완화와 정부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협회는 제9대 분과위원회를 개편하여 회원 맞춤형 활동을 위한 8개의 위원회와 23개 분과를 설치해 소통의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석지회장을 신설하고 오몽석 전 부울경지회장이 전국 및 해외 총 7개 지회와 중앙회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총회에서 송기정 상근부회장과 김상훈 사무총장이 새롭게 선임되었으며, 협회는 비전 달성을 위한 조직 개편안을 대의원들에게 보고하며 향후 계획을 확고히 했다. 이러한 변화와 혁신은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79778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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