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혁신창업국가 대한민국 국제포럼이 개최되며, 연구 성과의 창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는 새로운 장이 열리고 있다.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의 김병국 원장은 이번 포럼에서 혁신창업생태계공로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큰 영광을 느끼며, 이는 대학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뛰어난 연구 성과가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고 있는 COMPA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하였다.
COMPA는 공공연구 성과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술 발굴에서부터 창업, 그리고 후속 성장까지 전 주기에 걸쳐 지원하는 전문기관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시행된 ‘텍스코어(TeX-Corps)’ 프로그램을 통해 864개 창업팀을 지원하며 435개의 창업 기업이 설립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는 고난도 신기술 분야에서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COMPA는 ‘딥사이언스 창업 활성화’를 통해 공공기술 사업화의 높은 진입장벽과 데스 밸리를 극복하는 체계를 확립하고 있다.
또한, COMPA는 ‘창업선도대학’ 사업을 통해 유망한 실험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실험실에서의 우수한 연구 성과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으며, 이는 창업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앞으로 COMPA는 12대 국가전략기술 중심으로 유망 실험실 기술이 시장에 빠르게 확산되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망 기술의 발굴과 창업 준비, 그리고 후속 성장의 전 과정을 촘촘하게 연결하여 ‘실험실 창업 밸류업’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이러한 노력들은 대한민국의 창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 줄 것이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이번 포럼은 혁신 창업 생태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며, 창업자와 연구자들이 협력하여 미래의 기술과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글로벌 혁신 창업 국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으며, COMPA의 향후 계획과 지원이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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