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을 맞이하여 혁신벤처업계가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는 신년인사회가 서울 엘타워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여성벤처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다섯 개 기관의 공동 주최로 이루어졌으며, ‘벤처 4대 강국 도약을 위한 혁신 벤처업계의 발돋움’이라는 주제 아래 200명 이상의 벤처 관계자들이 모였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인사말에서 성미숙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은 정부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전략에 부합하여 혁신적인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성 회장은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 정책과 현장 기업 간의 유기적인 연결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는 단순한 목표가 아니라, 혁신벤처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도전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데 모든 역량이 집중될 것임을 시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협회의 단체장들이 무대에 올라 혁신벤처업계의 미래를 위한 핵심 전략과 실행 계획을 발표하였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은 벤처기업의 성과가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시대를 강조하며, 벤처금융의 확장과 스케일업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벤처기업을 육성할 것이라 밝혔다. 그는 현장에서 실행력을 높여 투자와 성장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은 효율적인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투자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정책금융이 민간 자본의 유입을 촉진하고 코스닥 활성화 펀드 조성과 M&A, 세컨더리 시장 활성화 등을 통해 투자 선순환 구조를 정상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벤처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대한 기초가 될 것이다.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장은 건강한 창업 생태계를 위한 투자 다양성 촉진과 규제 개선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초기 투자의 회수 환경 개선을 통해 창업 생태계를 주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은 스타트업들이 AI 전환과 글로벌 확장을 증명할 수 있는 실행 플랫폼이 될 것임을 약속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벤처기업 대표로 나선 김효이 이너시아 대표는 시장 수요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글로벌 기술 표준 선점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녀는 여성 벤처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며, 혁신적인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역할을 다짐하였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혁신벤처업계의 발전과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앞으로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모든 참석자들은 벤처 4대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결의와 비전을 공유하며, 새로운 혁신의 물결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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