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국책은행의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최근 3대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중소·중견·벤처기업의 해외 진출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의 위탁운용사를 선정하였다. 이 펀드는 총 7000억 원 규모로, 국책은행의 출자금 4500억 원을 마중물로 하여 결성될 예정이다. 이는 올해 9월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필요한 성장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위탁운용사 공모에는 7개사가 지원하였으며, 그 중에서 대형 펀드 1개사와 중형 펀드 2개사 등 총 3개사가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펀드를 관리할 예정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3대 국책은행이 협력하여 정책금융의 역량을 결집한 좋은 사례라며,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IBK기업은행의 관계자는 모험자본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계속해서 수행하며, 혁신과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기 위해 정책금융기관 간의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특히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은 국내 경제의 성장과도 직결되어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이들 기업이 적극적으로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은 필수적이다. 이번 협력펀드는 이러한 배경 속에서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그들이 새로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펀드의 운영은 향후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더욱 많은 기회를 얻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책금융기관 간의 협업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 작용할 것이다.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와 같은 협력은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다. 따라서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는 중소기업의 국제화에 있어 중요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6027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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