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9일, 대전 서구에 위치한 정부대전청사에서 지식재산처의 ‘특허법조약(PLT) TF 착수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정연우 특허심사기획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모여, 특허법조약 가입을 위한 법령 정비와 정보시스템 개편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특허법조약은 국제적으로 통일된 특허 절차를 통해 기업의 특허 출원 및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각국 간의 정보 공유를 촉진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제공하는 중요한 조약입니다. 이에 따라 지식재산처는 이번 TF 회의를 통해 특허법조약 가입을 위한 법적 및 시스템적 준비사항을 정리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각 부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자 하였습니다.
회의에서는 특별히 법령 정비와 정보시스템 개편의 범위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PLT의 핵심 쟁점들을 다루며, 법령의 변화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정보시스템의 효율성 증대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러한 논의는 PLT 가입을 위한 세부 이행과제를 검토하고, 각 부서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기초가 될 것입니다.
정연우 국장은 회의 후 기념 촬영을 하며, 참석자들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그는 “특허법조약 가입은 한국의 특허 제도를 국제 기준에 맞추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의 과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TF는 향후 이행과제의 세부 검토를 통해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는 특허법 조약의 조속한 가입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며, 기업들이 특허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TF 착수회의는 지식재산처가 국제적 특허 시스템에 발맞추어 나가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진행 상황에 대해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으며, PLT 가입이 이루어진다면 한국의 특허 환경은 더욱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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