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타트업 채용박람회’에서 디펜스테크 스타트업 익시드테크(EGCED Tech)가 주목받았다. 이 행사에는 토스, 뱅크샐러드, 바디프랜드 등 63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익시드테크는 국방·안보·방위산업 분야에 특화된 유일한 스타트업으로서 많은 구직자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틀 동안 500여명의 방문객이 부스를 찾아, 디펜스테크 산업과 관련된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질문과 논의를 이끌어냈다.
익시드테크의 최강근 대표는 방문자들에게 디펜스테크 산업의 구조와 글로벌 사례, 그리고 한국 시장의 잠재력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이 분야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그는 대한민국의 제대군인과 군 관련 전문 인력들이 다수 존재하며, 이들이 다양한 산업에서 쌓은 경험이 디펜스테크 스타트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와 개발 환경을 결합하여 ‘K-디펜스테크 스타트업’의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익시드테크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디펜스테크 스타트업 생태계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를 오는 2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 네트워킹 행사는 기존 방위산업의 경직된 분위기를 탈피하여 스타트업 특유의 민첩성과 캐주얼한 소통 방식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기획되고 있다. 익시드테크 관계자는 이를 통해 디펜스테크 스타트업들이 서로를 인지하고 연결되는 순간이 생태계의 활성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익시드테크 부스는 방문객들에게 단순한 직무에 대한 정보 제공을 넘어, 디펜스테크 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는 산업의 미래와 관련된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탐구가 필요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디펜스 분야에서 스타트업이 어떠한 방식으로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여실히 드러냈다.
익시드테크의 참여는 단순히 인재를 모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펜스테크 산업의 생태계를 이해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여겨진다. 이와 같은 스타트업의 도전은 방산 분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한국의 디펜스테크 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결국 익시드테크는 다가오는 2월의 네트워킹 행사에서 스타트업과 구직자 간의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디펜스테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협업의 기회를 창출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한국의 방산 분야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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