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1주년 맞아 창업과 고용 활성화의 새로운 길을 열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 1주년을 기념해 원주사무소에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창업과 고용 활성화 계획을 발표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김상헌 네이버 대표, 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 지역과 업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센터는 지난 1년간 빅데이터와 모바일 기술을 활용하여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이 과정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89곳의 성공적인 발굴과 지원을 이뤄냈다. 특히, 모바일 판로 확장 지원을 통해 지역의 스몰 비즈니스 운영자 1,000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

센터의 빅데이터 스타트업 공모전은 다양한 기업들에게 무상으로 인프라를 지원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발굴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BIGTORY’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출범 이후, 40명의 빅데이터 전문인력을 배출했으며, 2기는 현재 실무 교육을 진행 중이다.

K-크라우드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으로, 일반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124건의 프로젝트는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공모와 크라우드 펀딩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 중 5건의 크라우드 펀딩 연계사업은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여 기업들의 시장 진출에 기여했다.

모바일을 통한 판로 확장 지원 역시 강원지역 중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네이버의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제작된 모바일 홈페이지는 현재 1,010개에 이르며, 이를 통해 강원도 상품의 매출은 1년간 약 10배 이상 성장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앞으로도 원주사무소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전략 산업인 의료기기 분야의 재도약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원주사무소 내에 설치된 ‘고용존’에서는 빅데이터와 모바일 커머스, 드론, VR 등 신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며, 청년 인재들의 스타트업 취업을 매칭하는 사업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 혁신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기기 분야에 특화된 인재 발굴 및 취업 지원 사업도 준비 중이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이러한 노력들은 지역 경제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이 센터가 강원지역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04611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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