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주최한 비즈테크 동반성장 교류회가 2025년 초기 창업 패키지에 선정된 39개 초기 창업기업의 대표와 실무자들을 초청하여 경기도 광명시의 테이크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초기 창업기업이 당면한 다양한 현안과 성장 전략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는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를 넘어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TIPS 연계 전략, 자금 조달 방안, EXIT 전략 등 핵심 성장 이슈를 중심으로 한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되었다. 이러한 기획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도출된 기업들의 공통적인 애로사항과 성장 단계별 요구를 반영하여 이루어졌다.
교류회에서는 초기 기업과 지식 재산권, 기술 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각 세션에서는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초기 창업기업이 실제로 직면하는 기술 이전, 투자 유치, 사업화 자금 확보, EXIT 전략 등과 같은 주요 과제에 대해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설명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참가 기업들은 사업화 전략을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강연 후 진행된 1대1 맞춤형 멘토링 세션이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자금 조달, TIPS 준비, 지식재산 및 특허와 같은 기업별 현안에 대해 심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 참가 기업들은 멘토와의 밀접한 상담을 통해 자사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 이는 초기 창업기업이 사업화 성과를 이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이상한 단장은 “이번 교류회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초기 창업기업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설계된 실전형 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교류와 후속 지원을 통해 선정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비즈테크 동반성장 교류회는 초기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된 행사로, 기업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그들의 성공적인 성장 경로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지속적인 지원은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와 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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