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청년창업지원공간, 새로운 혁신의 중심이 되다

대전 동구가 청년 창업 생태계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 잡을 청년창업지원공간을 오는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 공간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대전보건대학교에 각각 조성되어 있으며, 총 18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물리적 공간을 넘어, 대전 동구와 대학들 간의 협력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최근 해당 시설을 방문하여 공간의 구성과 이용 동선을 점검하며, 창업 지원 기능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그는 청년창업지원공간이 단순한 시설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공간은 예비 창업자를 위한 교육과 멘토링, 창작 활동, 시제품 홍보 및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청년창업지원공간의 운영은 대전 동구가 관학 협력 실무협의회를 통해 대학과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온 결과물이다. 구는 공간 조성을 위해 용도 변경 및 소방·안전시설 설치 등의 과정을 마무리하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이 공간은 단순한 사무실이 아니라, 창의성과 혁신이 넘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 박 구청장은 청년들이 이 공간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성공적인 창업가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대전 동구는 청년들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대전 동구의 청년창업지원공간은 지역 내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 다양한 창업 관련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청년 창업자들이 서로 협력하고,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러한 공간은 창업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결국, 대전 동구의 청년창업지원공간은 청년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장소로, 창의성과 열정이 넘치는 혁신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들이 이 공간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하고, 성공적인 창업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대전 동구는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와 사회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18683?sid=102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