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창업가정신 교육 강화

전남도교육청이 미래 사회의 변화에 발맞추어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창업가정신 교육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1일 여수에서 진행된 ‘학교에서 키우는 창업가정신 직무연수’는 중등 교사 36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이번 연수는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도전 정신을 기르기 위한 중요한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최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의 협약 체결을 통해 창업가정신 교육의 기반을 다졌다. 이 협약은 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교원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창의력을 심어주기 위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연수의 첫날, 교사들은 실제 교실에서 적용 가능한 실전형 수업 모델을 설계하는 데 집중하였다. 생성형 AI와 창업체험교육 플랫폼인 YEEP을 활용한 실습형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 이 프로그램은 교사들에게 지역 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과정을 체험하게 하였으며, AI를 활용한 가상 고객 분석 및 수업 설계 활동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수업 방식으로 주목받았다.

둘째 날에는 창업동아리 운영과 모의 창업 발표회 등 다양한 사례가 공유되었고, 참가자들은 실천 중심의 사례를 통해 교실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 한 교사는 AI를 활용한 창업 수업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하며, 이러한 교육이 교실에서의 실제 수업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를 시사하였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러한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모델을 학교 현장에 접목시킬 예정이다. 특히 교사 중심의 실천 공동체를 확대하고, 창의성과 실천력이 살아 있는 수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전남의 선생님들이 창업가정신 교육의 전문가로 성장하여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끄는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인 삶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전남도교육청의 노력은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여, 미래 사회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현장에서의 창업가정신 교육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보다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자세로 사회에 나설 준비를 하게 될 것이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6516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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