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창경센터)가 2026년 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 모집은 지난 23일부터 진행되며, 오는 13일 오후 4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초기 창업 패키지는 혁신적 기술과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초기 창업 기업들에게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정부의 창업 지원 사업이다. 신청은 마감일 전까지 ‘K-스타트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여 전국에서 약 400여 개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이 가운데 부산창경센터는 22개 내외의 초기 창업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평균 5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부산창경센터의 특화 프로그램인 ‘성공 투자 플래너’, 글로벌 네트워크 브릿지, 그리고 ‘Start 새싹마켓’과 같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기업들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 특히, 올해는 ‘지역 제한 지원’ 규정이 신설되었고, 사업장 소재지에 따라 자기부담사업비 비율이 달라지는 등의 제도 변경 사항이 있으므로,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산창경센터는 기업들의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해 내달 3일 오후 2시 센터 4층 컨퍼런스룸에서 ‘2026 초기 창업 패키지’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해의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지원 절차, 유의사항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전담 매니저와 상담할 수 있는 창구도 운영되어,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참석할 수 없는 창업자들을 위해 다음 날인 내달 4일 오후 2시에는 Zoom을 통한 비대면 사업설명회도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창업자들이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자들은 자신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사업화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창경센터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센터의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6874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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