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여수에 위치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최근 두 개의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직접투자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10월 24일 이루어진 공식 발표로, 전남형 배치(Batch)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투자의 일환이다. 이번 투자 결정은 지역 내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초기 단계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으로 평가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각각 독창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로, 첫 번째는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이해하고 대화하는 AI 에이전트 기술을 바탕으로 증강현실(AR) 및 확장현실(XR) 실감 미디어 콘텐츠와 인공지능(AI) 카메라 솔루션을 개발하는 ㈜에스씨크리에이티브이다. 이 회사는 인간의 감정과 행동을 이해하는 고급 AI 기술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한층 개선시키고,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제작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두 번째 기업인 ㈜렉스이노베이션은 AI 기반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과 가상 발전소(VPP)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친환경 기술을 통해 우리 사회의 에너지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하고 있다. 두 기업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을 통해 더욱 큰 도약을 기대할 수 있다.
강정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에 대해 “전남센터는 TIPS(민간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운영사로서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서, 지역의 기술 창업 기업들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액셀러레이팅과 후속 관리를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한 투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전남 지역의 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전국적인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투자로 인해 두 스타트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으며, 이는 전남 지역의 기술 혁신과 창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결론적으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이번 투자 결정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의 기술 창업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투자와 지원이 이어져 전남 지역의 스타트업들이 더욱 발전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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