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아름다운재단과 손잡고 한부모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창업자금 대출지원사업인 ‘희망가게’의 창업주를 모집합니다. 이번 모집은 2026년 7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창업에 대한 열망을 가진 한부모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희망가게’는 한부모 여성과 그들의 자녀가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이 사업은 아모레퍼시픽의 설립자 장원 서성환 선대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2003년부터 시작된 이래로 현재까지 578개 이상의 희망가게가 성공적으로 창립되었습니다.
공모의 자격은 2002년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자녀를 부양하고 있는 한부모 여성으로, 중위소득 70% 이하의 가구주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사업은 담보나 보증이 필요 없으며, 신용등급이 낮은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여성들에게 희망의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선정된 창업 대상자에게는 최대 4,000만 원의 창업자금이 지원되며, 이자는 연 1%로 설정되어 있고, 상환기간은 8년입니다. 더불어, 상환금은 또 다른 한부모 여성의 창업 지원금으로 재투자되어, 지속적인 선순환 구조를 이루게 됩니다.
선정된 창업주들은 창업 교육과 개업 후 사후 관리 등 여러 전문가로부터 창업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재무교육, 법률 자문, 심리 상담, 기술 교육비 등의 다양한 지원이 뒤따릅니다. 이는 한부모 여성들이 창업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배려입니다.
신청서는 아름다운재단의 희망가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별 협력기관을 통해 우편 접수도 가능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한 차례 더 희망가게 창업주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므로, 창업을 꿈꾸는 많은 한부모 여성들에게 귀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이와 같은 노력은 여성과 아동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창업을 통한 경제적 자립은 단순히 개인의 성공을 넘어, 지역 사회와 국가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희망가게가 많은 여성들에게 새로운 시작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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