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과대학교 RISE 사업단이 최근 구미의 라마다바이윈덤 호텔에서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역량 강화 부트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 부트캠프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화 및 투자 연계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총 20명의 재학생 예비창업자가 1박 2일 동안 합숙하며 기술창업 교육, 사업계획서 작성, 그리고 투자유치 관련 IR(Investor Relations) 작성 교육에 집중했다.
부트캠프의 첫날, 참가자들은 비즈니스 모델(BM) 수립 전략과 지식재산권 확보, PSST 기반의 사업계획서 코칭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준비를 위한 기초를 다졌다. 이와 함께 IR 특강과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 세션이 진행되어 참여자들은 실전 경험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둘째 날에는 선배 창업가들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와 피칭 실습이 이어졌다. 특히 VC(벤처캐피탈)와 AC(엑셀러레이터) 심사역으로부터 직접 피드백을 받는 모의 창업경진대회는 참가자들에게 실전 발표 경험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 과정에서 예비창업자들은 자신이 작성한 사업계획서와 IR 자료를 바탕으로 개별 피드백을 받고, 직접 피칭을 하면서 창업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
RISE 사업단의 권오형 단장(직무대행)은 “이번 부트캠프는 예비창업자들이 사업계획서와 IR 작성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단기간 내 실전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RISE 사업단은 창업 실무형 교육과 후속 지원 연계를 강화해 지역 혁신을 이끌 미래 창업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부트캠프는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반적인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배 창업가의 사례 공유와 네트워킹은 대학 내 창업 참여를 활성화하고 창업 문화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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