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최근 청년과 지방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혁신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지방 창업 전 주기 복합 지원 체계’라는 이름으로,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작해 창업, 성장, 그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청년과 지역 창업 인재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첫 단계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정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창업 인재들에게 활동비와 같은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초기 지원은 창업 인재들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는 신한금융이 청년과 지방 창업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그룹 차원에서 자금을 신규 출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자금은 창업 기업이 초기 단계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할 것이다.
신한금융의 지원은 단순히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는다. 창업 후 성장 단계에서는 신한은행과 신한캐피탈이 신규 대출과 투자, 그리고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종합적인 지원은 창업 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나아가 세계 시장으로의 진출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그룹의 ‘생산적 금융’ 기조를 청년과 지역 현장에서 실현하는 실행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초기 단계부터 성장을 함께하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러한 발언은 신한금융이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임을 보여준다.
결국 이번 신한금융그룹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청년과 지역 사회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는 단순히 경제적 효과를 넘어서,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금융의 이러한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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