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1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국정 운영 비전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대전환’과 ‘대도약’을 주제로 한 5대 성장 전략을 공개하며, 올해를 대한민국의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보다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주어진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국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정 운영 원칙을 강조했다.
대통령은 검찰개혁과 권력기관 개혁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이를 통해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그는 ‘탈이념, 탈진영, 탈정쟁’을 통해 실용주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반칙과 특권, 불공정 문제를 단호히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검찰개혁에 대한 확실한 추진 방침을 밝힌 그는, 개혁의 본질이 흐려지지 않도록 단계적으로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 대통령은 5가지 성장 전략으로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을 제시했다. 그는 지방 주도 성장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임을 강조하며, 대전·충남과 광주·전남의 광역 통합이 상징적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가의 생존 전략으로, 정치적 유불리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단단한 의지를 내비쳤다.
모두의 성장은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하며, K자형 성장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통한 혁신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창업과 스타트업 열풍을 통해 경제의 체질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러한 정책은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이 대통령은 근로감독관 증원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들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산재사고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또, 문화 분야에서는 문화 예산을 대폭 늘리고 이를 통해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을 위한 구상도 소개했다. 대통령은 남북 간의 대화 재개와 평화 공존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다짐하며, 국제 사회에서 대한민국이 가진 위상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의 성공 공식을 반복하는 대신,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은 단순한 정책 발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담고 있는 중요한 자리였다. 그는 국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삼고, 각 분야에서의 혁신과 성장을 통해 대한민국이 대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비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민이 함께 협력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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