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이 주최한 ‘2025 국립목포대 전남 RISE 지역혁신 성과전’이 현대호텔 바이라한 목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ARC로 잇다, 교육에서 지역의 미래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RISE 사업단이 그동안 추진한 교육, 연구, 협력 분야의 운영 사례와 성과를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공유하는 자리였다. 행사에서는 지난 2025년 동안 RISE 사업단이 창출한 혁신적인 성과와 결과물들이 전시되어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성과전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인 ‘창업동아리 경진대회’가 함께 열려, 학생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창업 역량을 선보이는 기회를 가졌다. 이 경진대회는 RISE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창업동아리들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내 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고, 이들은 심사위원단 앞에서 각자의 창업 아이템을 발표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결과적으로, 대상은 ‘누구나 쉽게 술을 제작해볼 수 있는 발효 키트’와 ‘사업체·지역 상인을 위한 맞춤형 술 제작 솔루션’을 제안한 정인서 학생이 차지하였다. 최우수상으로는 차오름 국립목포해양대와 국립목포대 링크 팀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각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진대회 현장에서는 창업동아리 홍보 부스도 운영되어 지역민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학생들의 혁신적인 시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수상 소감을 전한 정인서(건축학과, 5학년) 학생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자신의 창업 아이템의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심사위원님들의 피드백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이러한 성과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지역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와 창업 문화 확산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과전과 연계하여 산학 공동 기술 개발 과제 결과도 공유되었으며, △지역 창업 지원 기관 협의회 △I-솔루션뱅크 △글로벌 인재 성과 환류 위원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회의가 이어졌다. 이 회의에서는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고, 이는 앞으로의 지역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성과전은 국립목포대학교가 지역 혁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더 많은 창업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396844?sid=102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