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다문화 여성 창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대전 대덕구는 다문화 여성 창업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지원 프로젝트인 ‘글로벌 QUEENS 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9일 대덕구청 구민의사랑방에서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과 김송희 대덕구가족센터장, 송현옥 여성종합지원센터 대전센터장이 다문화 여성과 예비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이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 프로젝트는 다문화 여성들이 보유한 고유한 언어와 문화적 경쟁력을 활용하여 해외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창업 모델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문화 여성들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지며,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대덕구가족센터와 여성종합지원센터 대전센터는 서로 협력하여 다문화 여성 창업자들이 이커머스 창업과 글로벌 역직구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커머스 플랫폼에의 입점 지원부터 시작해, 실전 수출 및 비즈니스 안정화 등 창업 준비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대덕구가족센터는 다문화 맞춤형 지원과 참여자 모집을 담당하며, 여성종합지원센터 대전센터는 창업 교육과 실무 멘토링을 통해 창업자의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는 단순히 창업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다문화 여성들이 자신만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포괄적인 지원 체계를 의미한다.

최충규 구청장은 본 프로젝트의 의의를 강조하며,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 여성들을 위한 포용적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대덕구가 다문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그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글로벌 QUEENS 양성 프로젝트’는 대전 대덕구가 다문화 여성 창업자들에게 제공하는 새로운 기회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다문화 여성들은 이제 더 이상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글로벌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창업자로서의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한 지원이 다문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이들이 창업을 통해 원하는 꿈을 이루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58752?sid=102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