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와 대전과기대의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

대전 서구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의 손잡고 창업 보육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9일, 대전과기대의 창업보육센터 개소식이 성대히 개최되었으며, 이는 지역 청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첫 발걸음으로 여겨진다. 약 300평 규모로 조성된 이 센터는 공동 업무 공간, 생활 공간, 그리고 입주 기업을 위한 전용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창업보육센터는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기술 사업화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대전 서구는 이번 창업보육센터 개소를 계기로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대학이 보유한 다양한 교육 및 연구 자원은 창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지역 정주형 창업 인재 양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보육센터의 출범은 대전 지역의 창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 창업자들은 이곳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창업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지역의 대학과 기업이 서로 협력하여 창출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은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대전 서구와 대전과학기술대학교의 협력은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이러한 노력이 대전 지역을 창업의 메카로 만들고,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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