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미래기술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지원사업 개시

경기도 광명시는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에게 최대 2500만 원의 자금을 지원하여, 그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6일까지로, 광명시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자와 사업장 등록이 된 초기 창업자들이 지원할 수 있다.

광명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에 중점을 두고, 경쟁력 있는 창업 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모집 분야를 세분화하여 총 20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중 10개 팀은 일반 창업을, 5개 팀은 청년 창업(만 39세 이하)을, 나머지 5개 팀은 예비 창업으로 나뉜다. 청년 창업자는 일반 창업과의 교차 지원이 가능하지만 중복 접수는 불가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선정된 팀들은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500만 원까지 차등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자금은 시제품 제작, 재료비, 홍보 및 마케팅 비용, 외주 용역비 등 사업 수행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경비로 활용될 수 있다.

더불어 광명시는 창업자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는 창업자들이 실제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래 산업을 이끌 창업기업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광명시는 기술력과 가능성을 갖춘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기 단계부터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들은 3월 6일까지 광명시 홈페이지 또는 광명시 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를 확인한 후,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광명시 창업지원센터(02-2680-6662)로 가능하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0400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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