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라는 이름의 투자유치 특화형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연계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2024년, 5개 혁신센터에서 시범 운영된 이후, 지난해에는 8개 센터로 운영 범위가 확대되었으며, 올해에는 전국 모든 센터에서 이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되었다. 이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혁신적인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중기부의 전략적 결정으로 볼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혁신센터에 구축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상담부터 투자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창업자들이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창업-BuS’ 프로그램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자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이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딥테크 분야의 스타트업은 기술적 전문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갖추어야 하는 만큼, 전문 멘토링과 함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여 기업 성장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창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것이 목표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이러한 노력은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창조경제센터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전국의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자들이 자금을 유치하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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