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수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시는 ‘2026년 해외시장 개척 수출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를 다변화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5일, 천안 소노벨에서 동남아시아 4개국의 바이어와의 1대 1 비즈니스 미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에서 온 15개 바이어와 40여 개의 관내 기업이 참여합니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소비재와 기계 부품 등 전략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상반기에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오스트리아 빈으로 소비재 중심의 동유럽 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입니다. 이 개척단은 우수 중소기업 5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인 접근을 시도합니다. 하반기에는 멕시코 지역을 대상으로 중남미 기계 부품 시장개척단을 운영할 예정으로, 이 또한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천안시는 참여 기업들에게 상담장과 차량 임차비, 통역비, 바이어 섭외비 전액을 지원하며, 항공료의 50%도 지원합니다. 이러한 지원은 중소기업들이 국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천안시는 미국 프린스조지스카운티와의 국제 우호 도시 관계를 더욱 강화하여, 지난 2년간의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기업 5개와 함께 현지로 직접 방문하여 B2B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은 “관내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을 탐색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거래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것입니다. 천안시는 이러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천안시는 글로벌 경제의 변화에 발맞추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 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쓸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기업의 성장을 넘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충남 천안이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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