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보성이 전하는 사랑의 의료나눔 후원으로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최근 부천세종병원에서 진행된 의미 있는 후원 소식이 전해졌다. 인기 콘텐츠 크리에이터 염보성을 포함한 여러 동료 크리에이터들이 심장병 환우를 위한 의료나눔 후원금으로 1000만 원을 기부한 것이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기부금은 부천세종병원의 의료나눔 후원 프로그램에 적립되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소아 심장병 환자들의 수술비와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염보성은 이전에도 헌신적인 기부 활동으로 주목받아 왔다. 2021년과 2022년, 그는 각각 7000만 원과 2000만 원을 부천세종병원에 기부하며, 누적 후원금이 1억 원에 달하게 되었다. 이러한 기부 행위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사회적 기여와 나눔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

그는 “방송을 통해 받은 과분한 사랑을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곳에 돌려드리고 싶어 기부를 시작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심장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이 건강하게 미소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염보성이 전하는 메시지는 단순한 기부의 의미를 넘어,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연대감을 심어준다.

부천세종병원 이명묵 원장은 “매번 잊지 않고 심장병 환우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는 염보성과 동료 크리에이터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단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리는 데 투명하고 값지 않게 사용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원장의 말은 기부금의 사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부천세종병원은 1983년 개원 이후로 국내외 환자들에게 무료 심장 수술을 제공하며 의료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혜택을 받은 환자는 국내에서 1만3000여 명, 해외에서 1700여 명에 달한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심장병으로 고통받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염보성의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동참의 상징으로 남을 것이다. 그의 활동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며,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나눔의 가치를 인식하고, 서로에게 도움을 주며 살아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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