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스타트업캠퍼스, 혁신 스타트업을 위한 새로운 기회의 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창조 경제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는 판교 제1테크노밸리 내에 위치한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 입주할 혁신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내달 17일까지 진행되며, IT, 바이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분야의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AI 등 신산업 분야의 기업은 창업 10년 미만으로 신청 범위를 확대하여 더욱 많은 스타트업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입주 기업은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 공간을 배정받으며, 1년간 임대료와 관리비가 전액 지원된다. 이는 초기 창업자들에게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혜택으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연장 평가를 통과할 경우 최대 2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는 점도 입주 기업들에게 더욱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단순한 사무공간을 넘어, 창업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입주 기업들은 회의실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연간 4회에 걸쳐 맞춤형 교육과 네트워킹 기회를 통해 사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지원은 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신청은 12일부터 시작되며, 내달 17일 오후 3시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입주는 오는 5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경기도 내 혁신 스타트업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과원은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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