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와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이 에너지 인공지능(AI) 분야의 공동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12일 나주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이루어졌으며, 양 기관은 에너지 AI 기술의 고도화와 실증 연구를 통해 국내 에너지 산업의 혁신을 도모할 계획이다.
켄텍은 연구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며, 한국전력 전력연구원과 함께 AI 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하고 연구 거점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에너지 AI 분야의 핵심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실증 연구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응용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산학연 협력으로, 인턴십 운영, 인력 교류, 기술 사업화 및 창업 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 양성과 기술 상용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박진호 켄텍 총장직무대행은 “한전과의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밝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연구를 넘어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것임을 강조했다.
에너지 AI 기술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 분야의 연구와 개발은 지속 가능한 에너지 관리와 효율적인 자원 활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켄텍과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의 협력은 이러한 변화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
에너지 및 전력 분야는 디지털 혁신에 발맞추어 AI와 같은 첨단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신재생 에너지의 활용을 극대화하고 전력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양 기관의 협력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켄텍과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의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기술력과 연구 역량이 만나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기술이 결합된 에너지 관리 시스템 개발은 전력 소비 패턴 분석, 예측 및 최적화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스마트한 에너지 사용이 가능해질 것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진들은 국제적인 연구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연구기관과의 협력도 확대될 전망이다. 이는 한국의 에너지 자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협약은 에너지 분야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켄텍과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의 협력이 에너지 AI 기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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