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혁신의 정점 QD-OLED 펜타 탠덤 기술 공개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자사의 혁신적인 퀀텀닷(QD)-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인 ‘QD-OLED 펜타 탠덤(QD-OLED Penta Tandem™)’을 공식 발표했다. 이 기술은 독창적인 5중 적층 구조를 기반으로 하여, 우수한 화질과 효율성을 자랑하는 신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펜타’라는 명칭은 그리스어로 숫자 5를 의미하며, 이는 다층 구조의 특징을 함축적으로 나타낸다.

QD-OLED 기술은 빛에 반응하는 퀀텀닷을 활용하여 색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이 과정에서 가시광선 중 에너지가 가장 강한 청색 OLED를 광원으로 사용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부터 이 청색 OLED의 적층 구조를 기존 4층에서 5층으로 혁신하여, 최신 유기재료를 적용한 고화질, 고효율, 고휘도의 QD-OLED 패널을 완성하였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보다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유기재료의 적층 기술은 최근 모니터 시장에서 치열한 고화질 경쟁에서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출시한 27형 UHD(3840×2160) 모니터에서 자발광 게이밍 모니터 중 최고인 160PPI(1인치당 픽셀 수)의 픽셀 밀도를 달성하였다. 이 기술의 핵심은 바로 펜타 탠덤 기술로, 이는 삼성디스플레이가 독보적으로 양산하고 있는 기술이기도 하다.

올해 삼성디스플레이는 펜타 탠덤 기술을 모든 사이즈의 제품군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해 27형 UHD에 이어, 올해 초 31.5형 UHD와 34형 WQHD 제품에도 이 기술이 적용되었다. 더욱이 하반기에는 49형 듀얼 QHD(5120×1440) 제품으로도 확장할 예정이며, TV용으로도 주요 고객사의 OLED 라인업 최상위 제품에 탑재되고 있다.

이처럼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펜타 탠덤 기술은 단순한 디스플레이 기술을 넘어, 사용자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삼성디스플레이는 기술 혁신을 통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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