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1주년 기념 창업과 고용의 새로운 전환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성과를 조명하고 향후 창업 및 고용 활성화 계획을 공개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원주사무소에서 진행되었으며,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등의 주요 인사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1년 동안 빅데이터와 모바일 기술을 활용하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센터의 주요 성과 중 하나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네이버와 협력하여 진행된 빅데이터 스타트업 공모전은 여러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네이버의 인프라를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인 ‘BIGTORY’는 지난해 첫 출범 이후 40명의 빅데이터 전문가를 배출했으며, 현재는 2기 교육생들이 실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강원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K-크라우드라는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K-크라우드는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지역 사업 공모,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크라우드 펀딩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124건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크라우드 펀딩 연계사업들은 후원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참여 기업들의 시장 진출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판로 확장은 강원 지역 스몰 비즈니스와 예비 창업자들에게 혁신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네이버의 플랫폼을 이용하여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더욱 넓은 시장에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플랫폼 ‘모두(modoo!)’를 통한 교육과 지원은 지역 생산자들이 모바일을 통해 판로를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네이버 푸드윈도에 입점된 강원도 상품의 총 매출은 1년 만에 약 10배 이상 성장했다.

앞으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원주사무소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의료기기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곳에 설치된 ‘고용존’에서는 신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 인재들의 스타트업 취업 매칭을 위한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의료기기 분야에 특화된 인재 발굴과 취업 지원 사업도 함께 준비 중이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1주년 기념 행사와 그간의 성과를 통해,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임을 기대할 수 있다. 실질적인 창업 지원과 고용 창출을 통해 강원 지역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04611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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