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5일, 울산시는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의 1호 투자기업으로 지역 기업인 ‘주식회사 인터엑스’를 선정했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투자는 울산시가 지역 혁신 창업기업의 발굴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월에 결성한 벤처펀드의 첫 번째 성과로, 총 10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주식회사 인터엑스’는 울산 남구에 위치한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으로, 제조 공정의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회사의 대표인 박정윤 CEO는 울산대학교와 UNIST(울산과학기술원)에서 기술경영을 전공한 지역 인재로, 그의 전문성과 비전이 회사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투자 결정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간주되고 있다. 울산시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번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는 울산시가 한국모태펀드, 경상남도, 그리고 지역 중견기업인 덕산하이메탈의 이준호 회장과 협력하여 조성한 총 230억 원 규모의 펀드로, 그린뉴딜 분야와 지역 혁신 기업에 중점을 두고 투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울산시는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주식회사 인터엑스’는 제조업 인공지능(AI)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으며, 국내에서 제조 인공지능 시스템 구축 실적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대·중견·중소기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산업 공정의 효율화를 통해 탄소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점들이 투자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이유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1호 투자는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결국, ‘스마트그린뉴딜 창업벤처펀드’는 울산 지역의 혁신적인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지원 체계의 일환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며, 이는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중대한 기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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