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장관, 카자흐스탄 대사와 스마트시티 협력 방안 모색

2023년 11월 20일,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아르스타노프 누르갈리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가 만나 양국 간의 스마트시티 및 교통·에너지 인프라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두 나라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양측은 협력의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김윤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카자흐스탄의 스마트시티 구축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며, 한국의 첨단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강조했다. 그는 한국이 과거 몇 년간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카자흐스탄의 도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르스타노프 대사 또한 한국의 기술력과 경험이 카자흐스탄의 도시 인프라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두 측은 이 논의가 올 하반기 예정된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중요한 협력 의제로 발전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이는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양국의 경제적 유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의 핵심 국가로서, 한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하는 의지를 강하게 나타냈다.

양측은 스마트시티 구현에 필요한 데이터 관리, 지속 가능성, 에너지 효율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러한 협력은 양국의 경제적 이익은 물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김윤덕 장관과 아르스타노프 대사는 이번 면담을 통해 양국 간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미래 지향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함으로써 더욱 밝은 내일을 열어가기를 희망했다. 이러한 노력들은 스마트시티 및 인프라 분야의 발전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한–카자흐스탄 관계의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1481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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