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연의 딥테크 창업 혁신을 이끌다 NST의 3기 챌린지 선정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와 한국과학기술지주(KST)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출연연 딥테크 기획창업 챌린지 프로그램’의 제3기 예비창업팀이 드디어 선정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딥테크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적인 컨설팅과 팀빌딩, 지원사업 연계 등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이번 제3기에서는 총 9개의 예비창업팀이 선발되어, 그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NST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에서 2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한 성과를 자랑하며, 출연연의 딥테크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 프로그램을 통해 13개 예비창업팀이 정부 과제에 선정되어 총 16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확보하였으며, 이로 인해 9개의 법인이 설립된 상황이다. 이는 출연연의 딥테크 기술이 실제 시장에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러한 흐름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3기에는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AI), 로봇, 에너지 등 다양한 첨단기술 분야의 예비창업자들이 선정되었으며, 각 팀은 출연연 기술사업화 조직(TLO)과 KST, 로우파트너스, 제이와이리 등과 함께 전담 워킹그룹을 구성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러한 지원 시스템은 예비창업자들이 초기 단계에서부터 실질적인 창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되며,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NST는 이번 3기를 통해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수요에 기반한 추가 예비창업자 발굴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러한 접근은 출연연의 딥테크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고, 다양한 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이는 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NST의 김영식 이사장은 “이번 제3기 선정팀에 대한 밀착 지원과 함께 산업 수요를 출발점으로 한 예비창업자 발굴을 통해 출연연 딥테크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술과 시장을 동시에 고려한 실질적인 창업 연결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출연연이 단순한 연구개발 기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산업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의지를 담고 있다.

출연연의 딥테크 창업 챌린지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며, 대한민국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이 시장에 나와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03464?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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