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은 최근 발표한 자료를 통해, 국제 특허분류(IPC) A61B 기준의 글로벌 주요 치과 진단 장비 분야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20년간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바텍은 총 330건의 특허 출원 중 217건을 등록하여 세계 1위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이 회사의 특허 포트폴리오는 저선량(Low Dose) 기술, 탄소 나노튜브(CNT) 기반의 차세대 영상 기술, 이동형 CT 플랫폼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기술들은 치과 진단 분야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는 혁신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등록된 특허 중 약 19.6%는 저선량 혁신 기술에 관한 것으로, 이는 바텍이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고려한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국내에서 등록된 119건의 특허 중 약 82%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의 해외 주요 국가에도 등록되어 있으며, 이는 바텍의 기술력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성과는 바텍이 치과 진단 기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SK케미칼도 주목할 만한 성과를 발표했다. 골관절염 치료제인 ‘조인스정’이 출시 이후 누적 매출 7천억 원을 달성한 것이다. 이는 국내에서 개발된 천연물 골관절염 치료제 중 최초로, 장기간의 임상 데이터와 실제 처방 경험이 결합되어 의료 현장에서 신뢰를 얻고 있다는 점이 주요 성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SK케미칼은 복용 편의성을 고려한 고용량 제품을 출시할 계획을 세우며 시장 대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유한재단은 최근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에서 ‘2026년 유한재단 등록금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수혜자는 158명으로,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유한재단은 등록금 장학금 외에도 대학(원)생 생활비 장학금, 북한 출생 대학생 대상 특별장학금 등을 포함하여 총 65억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집행할 계획이다. 1970년 설립 이후 누적 수혜자는 1만200여 명에 달하며, 지원금액은 약 390억 원에 이른다.
대웅제약은 최근 서울 송파구에서 내분비사업팀과 수도권 약대생 마케팅 연합 동아리 ‘PPL’과의 산학연계 프로젝트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약 한 달간의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제약 산업의 규제 환경과 시장 수용성을 고려한 PR 기획서와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했다. 대웅제약의 실무진들은 발표의 논리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와 피드백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이러한 협업은 제약 산업의 미래를 위한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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