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이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협력하여 음악 중심의 틱톡 라이브 콘텐츠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라이브 에이전시 육성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체계적인 크리에이터 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의 라이브와 숏폼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년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올해에는 총 50개의 스타트업이 선발되어 틱톡 라이브 파트너 에이전시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는다. 상반기 과정은 이달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기업 모집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최종적으로 25개 기업이 선정되어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3월 26일부터 시작되며, 총 4주간 주 1회 4시간의 강의를 통해 이루어진다. 이 교육 과정에서는 틱톡 라이브 비즈니스 구조와 수익화 방법, 에이전시 온보딩 절차, 운영 데이터 관리, 크리에이터 및 시청자 관리 방법, 고객 지원 채널 활용, 그리고 음악 라이브 콘텐츠 포맷과 이벤트 기획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은 엔터테인먼트 및 음악 관련 경험을 보유한 스타트업으로, 틱톡 라이브를 통해 소속 크리에이터나 아티스트의 음악 라이브 활동을 확장하고자 하는 콘텐츠 회사들이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대표자는 교육 기간 내 모든 일정에 참석해야 한다. 젠슨 류 틱톡 라이브 한국 총괄은 이번 파트너십이 한국 전파진흥협회가 보유한 우수한 제작 인프라와 현장 전문성을 통해 국내 음악 라이브 생태계를 한층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 역량을 갖춘 에이전시 풀을 확대하고, 크리에이터와 에이전시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틱톡의 라이브 에이전시 육성 프로그램은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낼 중요한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44308?sid=105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