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하며 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나명석 회장은 현재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이 직면한 여러 어려움에 대해 언급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소비 침체, 수익 구조의 악화, 그리고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해 프랜차이즈 산업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이러한 문제들은 단순히 현안으로 남겨두어서는 안 되는 상황이다.
나 회장은 “프랜차이즈 산업이 상생과 신뢰의 기반 위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겠으며, 이를 위해 가맹사업 진흥을 위한 법과 제도, 그리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현재 상황에 대한 깊은 이해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접근을 필요로 한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 총회에서 정책 및 미디어 기능 강화, 윤리적 상생 경영 확산, 산업인 복지 강화, 해외 진출 활성화 등 네 가지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윤리와 상생 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윤리위원회를 설치하며 회원사 윤리 헌장을 제정하는 한편, 윤리 교육 및 상생 윤리 인증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가맹본부의 대표 및 임원들은 교육을 이수한 후 인증 마크를 부여받게 되며, 정기적인 보수 교육을 통해 인증 유지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협회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및 산업 박람회를 개최하고, KFCEO 과정을 운영하며, 재직자를 위한 무료 교육, K-프랜차이즈 종합지원 플랫폼 운영 등 기존 사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러한 노력들은 프랜차이즈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 개편도 이뤄졌다. 새로운 분과위원회는 커뮤니케이션, 윤리, 글로벌, 교육, AI 미래 혁신, 상생, 직능, 교류 등 8개 위원회로 재편되었으며, 이를 통해 23개의 분과를 설치하여 회원 맞춤형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나명석 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이를 위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하였다. 앞으로도 협회는 다양한 방안을 통해 업계의 권익 보호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러한 비전은 프랜차이즈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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