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업이 올해 사업 구조를 혁신적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전통적인 제조 중심의 사업 모델에서 벗어나 운영형 산업 인프라 모델로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열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와 관련하여 회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인근에서 기술 실증(PoC)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표준 모델을 검증할 계획이다. 또한, 전북과 전남 산업벨트로의 확장을 통해 본격적인 산업단지 체류 인프라 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다.
소셜밸류업의 한진교 대표는 “우리는 기존의 스마트 모듈러 공간 솔루션에서 탈피하여 설치, 임대, 운영을 통합한 운영형 플랫폼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단발적인 판매 모델에서 벗어나 운영을 통한 반복 수익 구조를 확보함으로써, 사업의 확장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러한 변화는 고객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전북과 전남 지역에 지사를 설립하여 해당 지역의 산업벨트와 해양 산업 중심지에서 체류 인프라 수요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의 새만금 지역과 이차전지, 국가산단 등 다양한 산업과, 전남의 항만, 조선, 에너지 산업 등 각 지역별로 특성에 맞는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 지역의 산업 구조와 인력 체류 패턴을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소셜밸류업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과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in 전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창업 지원에 대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회사가 지역 경제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의 사업 확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소셜밸류업의 변화는 단순한 사업 구조의 전환을 넘어,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이 회사가 어떤 혁신적인 플랫폼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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