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3차 메이저대회에서 이성훈 선수가 총 24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 2000만 원 규모로, 이성훈은 1라운드에서 14언더파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나섰고, 2라운드에서도 10언더파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로써 이성훈은 GTOUR 통산 7승을 기록하며, 2026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이다.
이번 대회에는 88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최종라운드에는 64명이 진출하여 우승을 향한 열띤 승부를 벌였다. 이성훈은 1라운드에서 이글 3개를 포함한 완벽한 플레이로 놀라운 기량을 과시했으며, 최종라운드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갔다. 그 결과, 그는 2500만 원의 우승 상금과 함께 KPGA 경북 오픈 결선 진출권을 획득하게 되었다.
대회는 골프존의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마스터즈 클럽 밸리 CC 가상 코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선수들은 하루에 두 번, 총 36홀의 스트로크 플레이로 승부를 가렸다. 메이저 대회인 만큼,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챌린저 골프웨어, 제주항공, 던롭스포츠코리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서브 후원사로 나섰다. 골프존은 앞으로도 3차 및 6차 대회를 메이저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성훈은 이번 우승을 통해 GTOUR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였으며, 그에게 주어진 특전으로는 3년간 GTOUR 시드권, 우승 트로피, 블루재킷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제주항공 홀인원상은 1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최민욱 선수에게 돌아가며, 이는 인기 골프 명소를 왕복할 수 있는 항공권으로 제공된다.
이성훈의 이번 우승은 그가 얼마나 뛰어난 골프 실력을 가진 선수인지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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