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로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다

경상남도 진주시는 최근 창업가 발굴과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2026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의 참가 신청을 오는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받겠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LG, GS, 삼성, 효성 등 국내 외 유명 기업의 창립자들이 가진 기업가정신을 계승하고, 미래의 경제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올해 대회에서는 총 3개 분야에서 10개 팀을 선정하며, 이들에게는 총 5천8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지역 청년과 예비 창업가의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진주창업상’을 신설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는 진주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시상식은 7월 10일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진주시는 창업 친화적인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현재 280실 규모의 창업보육 공간을 2027년까지 370실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에 ‘그린스타트업타운’과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의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가 준공될 예정으로, 이는 창업 생태계의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 관계자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을 발굴하고, 다양한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역동적인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지역 사회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기회로 여겨진다. 지역 청년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창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더욱 불태울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단순히 창업을 넘어, 진주 지역의 경제적 자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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