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와 지역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스케일업 팁스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의 혁신과 투자! 함께 만드는 성장’이라는 주제로 정책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에 선투자한 후, 정부가 후속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중기부는 올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중심에서 성장 및 해외 진출 단계까지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운영사를 기존 24개에서 83개로 확대할 예정이며, 이는 지역 기업의 혁신과 투자를 한층 더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등 국가 전략 기술 분야에 대한 특화 운영사 지정은 이번 간담회의 중요한 논의 중 하나였습니다. 중기부는 팁스 방식의 연구개발 전체 과제 중 50% 이상을 지역 기업에 지원할 방침을 세우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혁신과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이번 정책 토론에서 제안된 다양한 현장 애로 사항과 아이디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그는 ‘스케일업 팁스 연구개발이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은 물론, 해외 시장 진출을 견인하는 대한민국 대표 정책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중소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한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중기부의 노력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스케일업 팁스가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정책이 성공적으로 수행된다면,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한국의 전반적인 경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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