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선보인 실물자산 디지털화의 새로운 시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 혹은 비단이 2023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거래소는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올해 1분기 만에 전년도 전체 영업이익을 뛰어넘으며 놀라운 성장을 기록했다. 실제로 2022년 한 해 동안의 영업이익을 단 3개월 만에 초과하며, 업계에서는 이를 ‘질적 도약’으로 평가하고 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실적은 매출액 52억 6000만 원, 거래액 3633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은 41억 8000만 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무려 1만 1680% 증가한 수치로, 거래소가 실물자산(RWA) 거래에 대한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충족시켰음을 보여준다. 특히 금과 은과 같은 실물자산의 디지털화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며, 이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지난해 9월 적자를 기록하던 플랫폼을 인수한 후, 인적 구조조정 대신 사업 구조 개편에 집중했다. 이러한 결정은 단기간에 흑자 전환을 이루어내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기반이 되었다. 특히, 최근 금값과 같은 원자재 가격 상승은 디지털 거래 시스템에 대한 수요를 더욱 증가시키며,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현재 금, 은, 플래티넘, 팔라듐, 구리, 니켈, 주석 등 7종의 금속 자산을 취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커피 원두, 보이차, 위스키와 같은 다양한 실물자산으로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다양한 고객층을 형성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 ‘차곡차곡’이라는 적립형 서비스가 6만 구좌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식 캐릭터 ‘비바부’를 활용한 IP 사업도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실물자산의 디지털화는 부의 이동을 통해 자산을 증식하는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며 “일상 속의 다양한 실물자산을 디지털 상품으로 확대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모두 갖춘 대표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비전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향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성장은 단순한 수치상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금융 시장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사례로 자리 잡을 것이다. 소비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신뢰를 주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향후 발전 방향이 기대된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앞날이 더욱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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