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놀라운 성장세 1분기 영업이익 41.8억 기록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이 지난해 대규모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올해 1분기에는 전년 대비 놀라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첫 분기 동안 이 거래소는 약 3633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며, 약 52억6000만 원의 매출과 41억8000만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2%, 1437%, 1만1680%의 성장을 의미하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전체 실적을 단 1분기 만에 초과한 결과이다. 이는 비단 서비스가 가파른 성장 궤도에 진입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금과 은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디지털 실물자산(RWA)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유비에스(UBS)는 올해 말 금값이 온스당 최대 62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현재 약 85만 원에서 110만 원까지 상승할 여력이 있다는 분석도 제시하였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비단은 e금, e은, e플래티넘, e팔라듐, e구리, e니켈, e주석 등 7가지 상품을 거래 지원하고 있으며, 커피 원두, 보이차, 위스키 등 다양한 실물자산 상품군을 추가하여 수익 구조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비단은 현재 6만 구좌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기구독형 적립 서비스 ‘차곡차곡’을 통해 안정적인 고객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디지털 실물자산의 대중화를 위한 공식 캐릭터 ‘비바부(VIVABU)’ IP사업과 후불결제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수익 모델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전략은 경영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비단을 시장에서의 주요 실물자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김상민 대표는 “실물자산의 디지털화는 자산 증식의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는 많은 사람들의 일상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며, “안정적인 디지털 상품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대표 실물자산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비단은 앞으로도 이러한 비전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성장 전략을 추진하며,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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