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SW중심대학 학생 창업팀 두 팀 한국형 아이코어 선정

최근 한동대학교 SW중심대학 소속 학생 창업팀 두 팀이 한국형 아이코어(I-Corps) 사업에 선정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시행하는 ‘2026년도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TeX-Corps)’에 이름을 올린 ‘뉴던(NEWDAWN)’팀과 ‘누스(NOUS)’팀은 각각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기술 차별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뉴던팀은 이미지 기반 음성 및 텍스트 태깅 기술을 활용한 상호작용형 프라이빗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SOI’를 개발 중이며, 누스팀은 누구나 손쉽게 학습하고 활용할 수 있는 AI 교육 통합 플랫폼 ‘겟잇던’을 선보이고 있다. 두 팀은 각각의 기술이 일상 속 문제와 교육 분야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어, 해외 교육이 포함된 트랙에서의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선정된 팀들은 국내 창업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3주간 미국에서 잠재 고객과의 인터뷰 및 시장 가능성 검증을 위한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팀별로 최대 5천만 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전문가 멘토링과 IR 피칭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창업에 필요한 모든 단계를 실전 중심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조성배 교수는 “한동대는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창업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선정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열정이 결합된 성과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러한 결과는 한동대가 SW중심대학으로 지정된 이후 체계적으로 구축한 창업 교육의 성과로 해석된다.

다양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한동대는 K-Startup 예비창업패키지와 I-Corps의 선정 실적을 통해 그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외부 공모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총 20억 원의 지원금과 수상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이 모든 성과는 과기정통부와 IITP의 지원을 받으며, 한동대의 창업 교육이 앞으로 어떤 혁신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난해에도 LLM팀과 AR팀이 한국형 아이코어 사업에 선정된 바 있어, 한동대의 창업 생태계는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1896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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