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리, 산림복지 전문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

주식회사 아이온리(대표 박지현)가 최근 산림복지전문업 등록과 TCB 기술평가 우수기업 선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이뤄내며, 업계에서의 전문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아이온리는 ‘식물로 일상 속 행복과 쉼터를 선사한다’는 기업가치를 바탕으로 설립된 기업으로, 서울시 및 전국의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대규모 식물 납품, 원예 프로그램, 식물 관리 사업을 수행해왔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아이온리는 공공 부문에서의 신뢰를 쌓아왔으며, 이번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은 숲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음으로써, 산림 및 원예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TCB 기술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아이온리의 기술력과 성장성이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이를 통해 아이온리는 공공 및 민간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사업 확장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앞으로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아이온리는 그동안 상표 및 특허 출원을 통해 자사의 고유 기술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지적재산권으로 보호하고 있으며, LG 임직원 복지몰, 고려기프트, 학교장터와 같은 다양한 플랫폼에 공식 입점하여 B2C 시장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아이온리가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아이온리는 국제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위세이브(WESAVE)’ 캠페인을 후원하며, 사회공헌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내는 부분이다.

박지현 대표는 “아이온리는 식물을 매개로 삶 속에 행복과 쉼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 전 영역에서 식물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목표는 아이온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업계 내에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온리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식물 문화 확산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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