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와 서울대학교는 최근 교육자와 비영리 단체 종사자를 위한 ‘한국어 AI 리터러시 학습·자격 인증’ 프로그램을 무료로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AI의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및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프로그램은 교육계와 시민사회가 함께 AI를 책임감 있게 도입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AI 학습 콘텐츠를 기반으로 서울대 미래교육혁신센터가 한국어에 맞게 재설계했다. 이는 한국에서 교육하는 교사와 비영리 단체 종사자들이 AI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엘리베이트(Elevate)’ 약속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교육 기관과 시민사회, 정부가 협력하여 AI 역량 강화와 공신력 있는 자격 인증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서울대학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비영리 및 소셜 벤처와 같은 사회혁신 조직에 종사하는 이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이후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교육계 종사자들에게도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대 교육행정연수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공되며,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성종은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 한국 총괄 디렉터로서, “국내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AI 도입을 돕고 더 많은 사회 구성원이 AI 기회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AI 기술의 활용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
AI 기술이 우리 삶의 여러 분야에 깊숙이 침투하고 있는 지금,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AI 기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이 개인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시대에 접어든 만큼, 교육자와 비영리 단체 종사자들이 AI 리터러시를 갖추는 것은 필수적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더욱 포괄적이고 책임감 있는 AI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와 서울대학교의 협력이 만들어낸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 기회를 넘어서, 사회 전반의 AI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한국의 교육자와 비영리 종사자들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이 프로그램은, 향후 한국 사회의 AI 활용과 혁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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