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가 중국의 아틀라틀 이노베이션 센터와 손을 잡고 차세대 바이오 기술 확보를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 협력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해외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문 기관과 협력하는 첫 번째 사례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아틀라틀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텍 인큐베이션 센터로, 바이오 벤처와 글로벌 기업 간의 연구 협력을 연계하여 기술 혁신과 사업화의 가속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아틀라틀은 베이징, 상하이, 싱가포르, 호주 등 주요 바이오 클러스터에 실험실과 사무공간, 임상시험수탁(CRO)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유망 바이오텍 기업을 선정하고, 이들이 아틀라틀 내의 연구 공간에 입주하여 초기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다양한 치료 접근법에 기반한 차세대 바이오 기술을 조기에 확보하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서민정 삼성바이오에피스 오픈 이노베이션팀장(상무)은 이번 협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바이오 기술 혁신에는 글로벌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최첨단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바이오 신기술 발굴 및 연구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기술적인 협력에 그치지 않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아틀라틀과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의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신기술 발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바이오 분야는 그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오픈 이노베이션의 시도가 보다 많은 혁신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이번 결정은 단순한 연구 협력을 넘어, 차세대 바이오 기술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 분야는 미래 사회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시장에 빠르게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 이러한 비전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바이오 산업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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